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을 만나 “수원역과 금정역 간 거리는 14.1km로 의왕역은 급행철도 영향권을 벗어나 있고, 사전타당성조사용역 결과 BC는 1.51로 조사되었다.”면서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시 의왕역이 반드시 추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19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를 찾아 현대건설컨소시엄과의 실시협약 시 의왕역이 반드시 추가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