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과 씨지앤율촌·대산전력(주)이 남부발전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