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만에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세은 / 사진: KLPGA 제공[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김세은(23, 도휘에드가)이 4년 만에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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