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스포츠 스타 안산 선수가 19일 오후 3시 30분께 광주 남구청을 깜짝 방문, 김병내 구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산 선수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열린 ‘2025년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 유치 출범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남구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