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율어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하, 김명섭)는 지난 18일 관내 위생 취약 계층 10가구를 발굴하고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파리·모기 등 해충 방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4명이 참여하였으며, 휴대용 분무기를 사용해 세심하고 꼼꼼한 소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