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서 키운 ‘신화배’, 미국시장 공략위해 수출길 올랐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017~2018년 보급한 신품종 ‘신화배’의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미국으로의 수출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