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신속PCR검사(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8월 17일(화)부터 8월 18일(수)까지 신속PCR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