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동아시아 문화도시 주간에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은 공동주관한 한국차위원회를 비롯하여 순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미술협회 순천지부, 중국 Asia Art Center와의 협업을 통해 순천문화재단이 전체 주관한 국제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