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MBC 

두 번째 남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MBC ‘두 번째 남편’ 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전날(17일) 5.7%까지 치솟은 가운데 오승아, 한기웅, 최지연이 시청자의 뒷골을 당기게 만드는 ‘분노 유발자’로 등극, 극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여기에 극중 차서원(윤재민 역)의 선배 트로트 가수역으로 특별 출연한 가수 나태주의 감초연기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