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산림 부서가 시민공원이나 운동장 주변에 설치한 시민 편의 시설이 망가진채 방치돼 보기흉한 모습을 보이고 시민의 인전사고 우려가 있음에도 나몰라라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이 점증하고 있다.

동 시설물들을 관리 해야할 책임이 있는 담당부서의 시민들의 혈세를 허투로 쓴다는 지적과 함께 시정을 책임지는 황명선 시장의 레임덕에 따른 직무태만이라는 따가운 시선이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