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초대장(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오는 19일까지 안성천에 조성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빛이 흐르는 곳’ 이란 주제로 엄태수, 조자연, 고배식, 최대철, 이애란 등 5인의 중견 사진작가의 작품 기획전시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