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세 차단을 위한 아파트 단지별 찾아가는 선제 전수검사에 착수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까지 빛가람동 전체 19개 아파트(1만5634세대) 단지에 코로나 검사를 위한 현장 방문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