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순사건특별법 국회 통과 이후 올바른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해 전국단위 범국민연대가 오는 19일 출범한다.

가칭)여순10.19범국민연대(이하 여순범국민연대) 출범준비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순천생태문화교육원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