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인디 뮤지션, 홍대 클럽과 함께 온라인 공연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를 찾아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18일 롤링홀과 24일 벨로주에서 저녁 8시 클럽 온에어 후원 라이브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