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정의당 광주시당은 14일(토) 오전10시에 광주학동 참사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치매안심센터 7층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은미 국회의원, 장연주 시의원, 황순영 광주시당위원장 외 정의당 관계자들과 유가족대표를 비롯한 유가족 1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