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주연 편집위원

미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새로운 문명의 시대로 전환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써, 변화와 혁신이 강조되는 신인류의 시대다. 사회. 경제. 정치. 금융 그리고 교육 등, 모든 사회적 구조의 틀을 신사회적 구조화로 과감하게 탈바꿈해야 한다.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역사와 문명의 시대를 거쳐 왔다. 1차, 2차, 3차 산업시대를 거쳐 4차 산업혁명의 시대까지 이어져 오면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자본주의적 시대의 물질문명에서 정신적인 마인드의 가치를 더 중요시 여기는 신인류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