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MBC 

두 번째 남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MBC ‘두 번째 남편’ 오늘(16일) 방송에서 엄현경이 한기웅에게 파혼을 통보 받는다. 동시에 엄현경이 오승아와 한기웅 모친의 첫 인사 자리를 습격하기 직전의 상황이 예고돼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방송 첫 주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평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제작 MBC C&I, 팬 엔터테인먼트)측이 오늘(16일) 방송을 앞둔 가운데, 6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21860869)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