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라남도는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연수)와 함께 전남의 우수 어촌계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개발한 가공 상품 품평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품평회에서는 고흥 신평어촌계와 진도 수산가공업체 ‘바다엔’이 개발한 ‘마음담은 미역’, 장흥 이회진어촌계와 나주 농수산물가공업체 ‘샬롬’이 개발한 ‘바다김 그대로 김국’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