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강진 흑염소 전문 가공·유통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가온유통 주식회사(대표 방지환)를 방문,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가온유통㈜은 흑염소 고기의 소비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흑염소 건강식품과 부분육 판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