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신선 농산물 중 최대 수출 품목인 배의 미국 수출 준비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총 계획 물량은 95톤이며, 오는 8월 18일 1차 27톤 부산항 선적을 앞두고 선별인력 45명이 투입되어 선별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