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지난 5월 베트남에 수출된 장흥 새청무쌀 ‘아르미’가 또 다시 러브콜을 받았다.

베트남 첫 수출을 계기로 장흥군이 전라남도, 창대F&B,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8월 12일 아르미쌀 8톤이 2차 수출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