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지부(지부장 김수경)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과 함께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1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지난 7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됐으며, 여수·순천 지역 8개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156명 아동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