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립 소재분야 전문과학관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이하 과학관)’은 5년 동안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00억, 도비 60억, 시비 140억)을 투입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