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2021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소리 디지털 아카이브Ⅱ‘강산제 춘향가’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기록화 사업은 춘향가 중 눈대목을 5명의 명창이 연창하고, 이를 영상으로 녹화하여 디지털 형식으로 보존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