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기 점검/행복마을관리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의 내실 운영으로 개소 1주년을 맞는 안양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이하 행복마을관리소/관악대로 359번길 10-33)가 취약계층 복지 및 지역맞춤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정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