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 여기, 아직 어린 소녀상으로 앉아 있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남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기념문화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