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국 제일의 방풍주산지인 금오도 방풍을 활용해 지역 특산주인 ‘방풍 막걸리’ 개발을 완료하고 12일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풍막걸리는 남면 유송리 대유마을 소재 금오도섬마을방풍 농업법인에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