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이 11일 광복군제3지대와 OSS특수훈련단에서 활약하신 故한이윤 지사의 부인 이정미(86세) 여사를 찾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지난 11일,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고귀한 삶을 바친 독립유공자의 부인과 후손을 찾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