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악·오룡 신도시를 살기 좋은 클린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유지관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신도시 일대 약 49만㎡의 공원과 녹지에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예초, 관목 컷팅 작업 등 유지관리 작업을 연 4회 실시함으로써 단정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수목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