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상위권 중견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중흥건설, 일성건설, 신한종합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 중흥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전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 자 이상 및 졸업예정자 △직무 관련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경력직)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