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망을 구축해 청년 유입 촉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시책으로 ‘안전한 지역사회조성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송귀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을 수료한 후 안전교육지도사, 생명존중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공공기관ㆍ기업체 출강, 학교 안전교육 기간제 교사 취업 등 일자리 창출에 매우 적합한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어 유망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