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문인 북구청장이 지난 9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Together)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브투게더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