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장배)은 지난 4일 폭염 대비 취약계층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달 1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이달 5일부터 폭염경보로 격상된 만큼 폭염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