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랩(대표 강석균)이 8월 6일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성북구청이 주관하는 ‘성북미래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성북미래학교’ 참여 고등학생들의 평소 관심사에 맞춰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내 악성코드 분석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안 업계 진출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 △업계 전망 △실제 업무 환경 등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