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오는 8월 24일~9월 17일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이며 지역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