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남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일(월)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소속 10개 창의융합센터(발명, 수학, 영재, 무한상상실)에서 도내 초등 5학년 ~ 중3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