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지난 5일 17시경 여수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중이던 간호사(여, 53세)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보건소 공보의 및 간호사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