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1층 더키친을 기존 오프라인 쿠킹 클래스 공간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디지털 쿠킹 스튜디오’ 형태로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