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한 먹거리드림코너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 먹거리 드림코너

먹거리드림코너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이하 복지관) 3월부터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오산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대원동, 남촌동, 신장동)로 운영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