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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많은 현대인은 작은 얼굴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다. 미적 기준이 얼굴 크기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흔히 이상적인 인체 비율을 언급할 때 ‘팔등신’을 말한다. 팔등신은 신장을 얼굴의 길이로 나눴을 때, 키가 얼굴 길이의 8배가 되는 몸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