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지난달 중순부터 계속된 폭염으로 올 여름 전력난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