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경남에 위치한 순환골재 생산업체와 협약체결, 순환골재 사용 현장 확대 등 건설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항만건설 분야의 ESG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