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지난 8월 2일~3일 양일간 의창구 북면 무동리 ‘최윤덕 도서관 건립공사 현장’ 등 공공건축 공사 현장 4개소에 대하여 폭염 대비 상태를 집중점검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