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본‘로열블루티 재팬’이라는 회사에서는 7월 24일부터 와인병에 담겨진 350만원짜리(33만엔) 녹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 차의 재료는 대량 생산이 어려운 고급 옥로(玉露, 찻잎이 나올 무렵에 차나무에 그늘을 만들어 싹이 햇볕을 덜 받게 하여 찻잎을 연하고 길게 자라게 한 것으로 감칠맛이 강한 맛과 향을 지닌 고급차이다)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