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절기인 5~8월 4개월간 계란 안전성 검사를 강화 추진하는 등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