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지역의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강화 및 개발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필자는 교관, 기합주는 사람에서 청소년활동의 전문가인 ‘청소년지도자의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자기주도적학습(self-directed learning), 스스로 주도학는 학습 최근 학습법중에 이슈되고 있는 학습방법이다. 청소년지도자의 주도적, 자발적인 학습문화 형성을 위하 전국의 17개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제형, 네트워크형, 연구동아리로 3가지 유형으로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