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립도서관이 중앙부처가 공모하는 2021년 국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정부의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총 22건에 국비 4억 3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예산 보조가 아닌 현물 보조까지 합치면 지원받은 금액은 더 큰 규모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