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역대 장보고한상 어워드(약칭 장한상)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하는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 전시 기획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은 8월 13일쯤 임시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