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0일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방문하여 농산물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공사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