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예비후보(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9수원)=장동근 기자]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이하 모든 예비후보, 후보로 표기) 지지율이 상승하며 지지율 30% 선을 회복(32.3%), 선두를 유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소폭 상승, 이낙연 후보는 소폭 하락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격차는 4.9%p로 오차 범위 내였다.